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5일 16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영수증 3만원 인증 시민에게 앞좌석을 제공한다
- 국악·대중음악·K팝·스트릿댄스 공연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공인 점포 영수증 합계 3만원 이상 인증 시 '상생존'
국악·대중음악·K-POP 커버·스트릿댄스 등 무대 다양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서울글로벌아트나이트 with 영수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신문사가 주최한다. 국악, 대중음악, K-POP 커버댄스,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소상공인 점포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면 무대와 가까운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문화생활과 지역 소비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무대 앞 '상생존' 좌석은 이달 중 서울 소재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 합계 3만원 이상을 인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영수증을 합산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 인증부스에서 확인받으면 된다. 영수증이 없어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좌석 구역은 달라진다.
16일에는 국악 공연 '풍류서울'과 대중음악 공연 '소울서울'이 진행된다. 풍류서울에는 김수인, 고영열, 유태평양, 이봉근이 출연한다. 소울서울에는 이무진, 케이시, 거미, 김광진이 무대에 오른다.
17일에는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이 열린다. 13개국에서 결승에 진출한 커버댄스 팀들이 실력을 겨룬다. 이날 '서울 스트릿 웨이브' 공연에서는 오스피셔스, 원밀리언 아마존, 락앤롤크루, 한야가 스트릿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공연 관람 전후 인근 식당과 카페, 상점 등의 이용을 유도해 도심 상권과 야간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수홍 문화본부장은 "야간 문화는 시민의 여가 선택지를 넓히고 관광과 소비를 이끌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특색을 살린 야간 문화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풍성한 문화 경험이 야간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