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15일 연금자산 관리 보고서 135호를 발간했다
- 보고서는 위험성향별 자산배분 상품 TRF를 소개했다
- 은퇴 후 현금흐름을 지원하는 TIF의 특징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험성향·현금흐름 고려한 자산관리 강조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NH투자증권이 연금자산 운용 수단으로 타깃리스크펀드(TRF)와 타깃인컴펀드(TIF)를 제시했다.
투자자의 위험성향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거나 은퇴 이후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등 개인별 상황에 따른 연금 운용 전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연금자산 관리의 새로운 방법 솔루션 펀드 TRF·TIF'를 주제로 한 'THE100리포트' 135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하면서 연금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점에 주목했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TRF와 TIF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TRF는 투자자의 위험 감수 수준에 따라 주식과 채권 등 자산의 투자 비중을 조정하는 펀드다. 투자자가 설정한 위험 수준에 맞춰 자산배분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TIF는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배당과 이자 등 다양한 수익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인출 수요에 대응하도록 설계된다. 다만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과 분배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두 상품은 은퇴 예상 시점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와 차이가 있다. TDF가 은퇴 시점을 중심으로 자산배분 비중을 변경한다면 TRF는 투자자의 위험성향에, TIF는 은퇴자금의 인출과 현금흐름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연금자산관리에 유용한 솔루션 펀드의 일종 임에도 TDF(Target Date Fund)에 비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TRF(Target Risk Fund)와 TIF(Target Income Fund)를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금자산 관리는 단순한 고수익 추구를 넘어서, 투자자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위험성향을 추구함과 동시에 적정수준의 현금흐름 역시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며 "TDF뿐만 아니라 TRF, TIF와 같은 솔루션 펀드를 이해하고 잘 활용한다면 연금자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추세 등을 분석해 발간하는 정기 리서치 자료다. 보고서 전문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