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은 1조2827억원으로 집계됐다
- 순자산은 4조2833억원으로 동종 ETF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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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4조2833억원으로 최대 규모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자사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개인 순매수 금액은 1조2827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 5종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자금의 79%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4조2833억원으로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 가운데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동종 ETF 내 순자산 점유율도 지난해 말 56%에서 62%로 확대됐다.

개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꾸준히 이어졌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연속 매달 1000억원 이상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기초지수는 10년 이상 배당을 지속한 기업 중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성장률 등을 고려해 100개 종목을 선정한다. 단순히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재무 건전성과 배당 성장 역량을 함께 고려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상품은 미국 대표 배당 ETF인 'SCHD'와 같은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추종하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김상율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같은 지수 안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이 TIGER를 꾸준히 선택해 왔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최대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운용으로 장기·연금 투자자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