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헬로비전은 14일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프를 진행했다
- 전북 자립준비청년 15명은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참여했다
- LG헬로비전은 통신비 지원 등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년간 월 6만5000원 상당 통신비 제공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LG헬로비전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헬로, 동행 자립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캠프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마련했으며,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소년·청년 15명과 멘토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뜻한다. 이번 캠프는 이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또래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새움센터에서 심리상담 전문기관 이음심리연구소와 연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헬로, 넥스트(Next)'에 참여했다. 간호사와 작가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관련 조언을 제공했다.
이어 팀 협동 프로그램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헬로, 힐링'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LG헬로비전은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통신비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독립 초기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6만5000원 상당의 헬로모바일 통신 서비스를 2년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노성래 LG헬로비전 대외협력·ESG실장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