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이 30일 대구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밝혔다.
- 주 2회 식사와 자격증·학업 준비를 돕는다.
- 지난 29일에도 지역 청년 대상 사회공헌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기관과 협업해 안정적인 자립 뒷받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대구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일정 연령이 된 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을 일컫는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이들의 생활 안정과 학업·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다.
올해는 사단법인 풀꽃과 대구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협력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들에게 주 2회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이나 학업 준비 등 개인별 상황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학업과 취업 준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9일에도 대구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정창윤 한국장학재단 상임감사는 "홀로 서기를 시작하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자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의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