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성훈 LH 사장은 13일 고양창릉 현장을 찾아 입주 준비를 점검했다
- 내년 12월 첫 입주를 위해 주택과 교통·생활 기반시설 공급을 재촉했다
- 역세권에 중산층 대상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품질 높여 공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국정감사 직후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일정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내년 말 첫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 속도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우수 입지에는 중산층까지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추진한다.

13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지구 조성과 주택 건설 추진 현황을 살폈다.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마친 뒤 곧바로 현장을 찾은 것으로, 첫마을 입주 일정과 기반시설 설치,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고양창릉은 서울 은평·마포구와 인접한 수도권 3기 신도시로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8000가구, 약 9만2000명 규모로 조성된다. GTX-A와 고양은평선 등 광역교통망도 계획돼 있다. 2020년 3월 지구 지정 이후 2023년 5월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첫 입주는 내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첫마을 A4·S5·S6블록은 총 2089가구 규모로 2024년 10월 주택공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블록별 공정률은 약 45%다.
이 사장은 첫 입주 시점에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공급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인프라 조성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예정지도 점검했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수도권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도록 넓은 평형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생활수요를 반영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한다.
이 사장은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평면과 마감재, 커뮤니티시설, 주거서비스 등 주택 전반의 품질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확보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 이성훈 사장이 국감 직후 찾은 곳은 어디인가?
A.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다. 첫마을 입주 준비와 기반시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등을 점검했다.
Q. 고양창릉은 얼마나 큰 규모인가?
A.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8000가구가 들어선다. 계획인구는 약 9만2000명이다.
Q. 첫 입주는 언제 시작되나?
A. A4·S5·S6블록 2089가구가 내년 12월 첫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블록별로 약 45% 수준이다.
Q.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은 어떤 주택인가?
A. 수도권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중산층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넓은 평형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Q. LH가 강조한 공급 방향은 무엇인가?
A. 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공임대의 품질도 분양주택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평면과 마감재, 커뮤니티시설, 주거서비스 전반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