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비고는 13일 기아 PV5에 AI 콘텐츠 서비스 픽클·픽나우를 탑재했다.
- 두 서비스는 플레오스 앱마켓에서 오디오·OTT·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 오비고는 적용 차종 확대와 AI 개인화·추천 기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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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기업 오비고가 기아의 전용 PBV 모델 'PV5'에 자사의 AI 콘텐츠 서비스 '픽클'과 '픽나우'를 탑재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PV5 차량 내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차량 내에서 오디오, OTT,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픽클'은 뉴스, 교양, 라이프스타일, 졸음케어, 키즈, 어학, 오디오 드라마 등 차량 환경에 맞춘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한다. 운전 중 청취를 고려한 인터페이스와 큐레이션이 특징이다. '픽나우'는 주요 OTT 서비스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오비고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통해 픽클을 정식 론칭한 데 이어 이번 PV5에 두 서비스를 탑재하며 픽시리즈의 차량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PV5에 오비고의 차량용 AI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픽시리즈의 적용 범위를 국내외로 지속 확대하고, AI 기반 개인화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차량용 콘텐츠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고는 향후 픽시리즈의 적용 차종을 확대하고, 이용자의 취향과 차량 내 이용 맥락을 반영한 AI 기반 개인화 및 콘텐츠 추천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미디어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광고, 구독, 제휴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