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13일 엑스포기념관서 북페어 개최를 밝혔다
- 북페어에는 출판사·서점·작가 등 50개 팀이 참여한다
- AI 그림책 제작과 과학·창작 북토크 등 체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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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과학과 인공지능(AI)을 독서문화에 접목한 책 축제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기념관에서 '2026 대전 북(Book)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책으로 피어나는 과학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출판사와 서점, 작가 등 50개 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출판 및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제작과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을 비롯해 책갈피 만들기, 책 제작 등 독서 관련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과학자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북토크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 연해 작가가 참여한다.
25일에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와 김상현 작가, 과학채널 '우주먼지'로 알려진 지웅배 교수가 독자들과 만나 과학과 책, 창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본행사에 앞서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서점 14곳에서는 독서주간이 운영된다. 참여 서점별로 지역 작가 초청 강연과 북토크, 책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북페어는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가 일상으로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