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칼텍스가 12일 CCU-S 캠페인으로 런던국제광고제 2관왕을 차지했다
- CCUS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알리며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 GS칼텍스는 CCUS 등 저탄소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려운 CCUS 기술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커뮤니케이션 역량 인정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GS칼텍스가 저탄소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CCU-S(꾸스)'를 통해 '2026 런던국제광고제'에서 Creativity in PR 부문 은상과 Creative Strategy 부문 동상을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런던국제광고제는 1986년 시작된 세계 5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광고·마케팅 기업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광고와 PR, 전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CCU-S(꾸스)' 캠페인은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CCUS)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GS칼텍스의 저탄소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다. 전문적인 기술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체험을 통해 CCUS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칼텍스 CCU-S 캠페인의 'CCUS KIT'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귀'를 탄소 가스에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활용해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한 체험형 교구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 원료로 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CCUS 기술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GS칼텍스 CCU-S 캠페인은 앞서 6월에 진행된 뉴욕페스티벌 4개 부문 숏리스트, 8월에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Strategy 부문 크리스탈상을 수상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CCUS, 무탄소 스팀,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렵고 전문적인 저탄소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해 온 GS칼텍스의 PR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GS칼텍스의 사업과 기술이 가진 가치를 고객과 사회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