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가 12일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과 이별했다
- 한화는 양승관 등 4명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 새 감독 후보로 류지현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가 김경문 감독, 손혁 단장과 이별 후 본격적인 새판짜기에 나선다.
한화는 12일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해 양상문 투수코치, 김민호 수비코치, 김재걸 작전·주루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불가 대상자로 발표된 코치들은 일명 김 감독 사단이다. 지난 2024년 6월 한화 감독으로 부임했던 김 감독은 NC 시절부터 함께 합을 맞췄던 양 수석코치와 롯데 감독을 지냈던 양 코치를 영입해 화제가 됐다.
김재걸 코치는 2024시즌 시작 전 한화에 영입됐다. 김 감독 사단은 아니지만, 한화는 김 코치에게도 재계약 불가를 알렸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 10일 대전에서 열린 NC와 경기 전 갑작스러운 사임 소식을 알렸다. 김 감독의 사임을 공식화한 한화는 경기 중반 손 단장과 이별도 추가 발표했다.
한편 공석이 된 한화 새 감독으로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과 지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류지현 감독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