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성훈 LH 사장이 12일 국감서 집값 상승세는 꺾일 것이라고 했다
- 이 사장은 가격이 안 잡히면 사퇴하겠다고 답하며 책임을 인정했다
- LH는 인력 충원과 재정 지원을 정부와 협의하며 공급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주택가격 안정 시점을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가격 상승세가 꺾일 것이라며 주택 공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주택가격 상승세를 거론하며 가격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책임질 것이냐고 묻자 이 사장은 "언제 꺾일지는 모르나 꺾이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라며 이같이 답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집값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하자 이에 동의한다는 취지로 답했다.
정 의원은 "주택 공급 정책의 책임자인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지 않느냐"며 "이게 안 잡히면 그 직을 사퇴해야 한다. 책임지고 그렇게 하실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 사장은 "그렇다"며 "열심히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LH 분사 이후 인력 부족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이 사장은 "인력을 늘리기 위해 기간제와 임시 인력은 이미 공고를 냈다"며 "다른 인력 충원을 위해서도 정부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사 방안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분사 방안에 대해 LH 나름대로 의견을 만들고 있다"며 "어떤 부서가 필요하고 몇 명이 필요한지 세부적인 연구가 필요해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임대주택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에 대해서는 "최근 5년간 아파트 공사비가 급등해 임대주택을 지을 때 그만큼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LH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서도 "직원들과 최대한 소통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의견이 정부에 많이 반영되고 처우도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