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덕구가 17일 독서문화축제를 연다.
- 용전근린공원·송촌게이트볼장서 책 행사를 펼친다.
- 정지아 북토크와 도서 500권 나눔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는 17일 용전근린공원과 송촌전천후게이트볼장 일원에서 독서문화축제 'Reading Connect: 책으로 이어진 우리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 독서 공간을 운영하고 작가와의 대화, 그림책 낭독,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는 버블 아티스트 버블드래곤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가을 햇살 북피크닉'에서는 잔디밭에 마련된 빈백과 캠핑의자 등을 이용해 사서 추천도서를 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림책 낭독 및 연계 체험, 책 속 문장 필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도서관에서 제적·폐기한 도서 500권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의 북토크도 열린다. 정 작가는 신작 '찌니주의보'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림책 낭독 프로그램과 정지아 작가 북토크는 석봉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행사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석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