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카드가 12일 레드닷·IDEA 어워드서 수상했다
- 브랜드 리뉴얼과 디 오렌지 카드가 레드닷 본상을 받았다
- 부티크 카드도 IDEA 본상을 받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9월 열린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Hyundai Card·Commercial·Alternative Brand Renewal)'과 '디 오렌지(the Orange)' 카드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에는 '현대카드 부티크(Boutique)' 카드로 미국 IDEA 어워드 본상(Featured Finalist)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은 현대카드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다. 현대커머셜과 현대얼터너티브로 확장된 브랜드 자산을 하나의 일관된 체계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용카드의 가장 본질적이고 직관적인 요소인 '카드 플레이트 비율'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그래픽·공간·디지털 등 여러 영역에서 유연하게 변형·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인 '디 오렌지'는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카드로, 차별화된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 프리미엄 카드의 정형화된 화려함에서 벗어나 스트리트 감성과 거친 질감을 활용했으며, 사회적 지위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태도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프리미엄을 새롭게 정의했다는 설명이다.
IDEA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부티크'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엔트리 프리미엄 카드로, 상품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IDEA 어워드 측은 현대카드가 'Copper', 'Velvet', 'Satin' 등 각 상품명에 맞는 다양한 소재감을 카드 플레이트에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상품별 혜택 구조를 디자인과 질감으로 조화롭게 구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안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의 연이은 수상으로 현대카드의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언어를 통해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