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9일 11일 서울달리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만2000명과 48개국 397명이 서울 도심을 달린다.
- 11일 오전 도로 통제와 안전대책도 시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전 7시10분~11시10분 도로 구간별 통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1만2000명의 러닝 물결이 가을 아침 서울 도심을 가로지른다. 서울시는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6 서울달리기(SEOUL RACE)'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회는 하프 코스와 11km 코스 2개 부문에 총 1만2000명이 참가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하프 코스는 5분, 11km 코스는 단 2분 만에 마감되는 등 참가 열기도 뜨거웠다. 참가자 가운데 외국인은 48개국 397명으로, 국내외 러너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린다.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동대문, 숭례문, 을지로, 청계천을 지나며 고층 빌딩과 역사문화 공간, 수변 풍경이 이어지는 서울 도심을 한 번에 누비게 된다.
완주의 기쁨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는 서울의 상징을 담은 완주메달도 마련했다. 메달 중앙에는 남산의 N서울타워 형상으로 구멍을 내, 서울광장에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메달을 들고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힘쓴다. 서울시는 주요 구간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관계기관 합동운영본부와 의료부스를 운영해 만일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대회 당일인 11일 오전 7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남대문로~을지로~청계천로 등 주요 도로가 구간별로 통제된다. 서울시는 참가자 전원이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전 시민 대상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서울시와 ㈜동아일보사의 주요 매체를 활용해 교통 통제와 관련한 정보를 적극 제공한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리기는 시민과 국내외 러너들이 함께 도심을 달리며 가을 정취와 도시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 스포츠 행사"라면서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대회 당일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