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종관 감독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8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했다.
- 한 카페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낮과 밤과 대화를 엮은 작품이다.
- 영화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민하·주종혁·한선화·장률 등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김종관 감독의 신작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를 거쳐 간 인물들의 낮과 밤, 대화를 담은 작품이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조제'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6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 등이 참석했다. 영화는 이날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됐다.
작품은 하나의 카페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와 관계를 여러 이야기로 풀어낸다. 각기 다른 인물의 만남과 감정이 하나의 계절 안에서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월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매체들은 인물들의 관계를 대화 중심으로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호흡 등에 주목했다. 서로 다른 이야기가 하나의 공간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구성과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한 김종관 감독의 연출도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정지혜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작품에 대해 "한 창작자가 고심하고 설계해 자신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낸 작품"이라며 감독과 배우들의 호흡 등을 개막작 선정 이유로 설명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