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8일 초등 질문 중심 수업 연수를 시작했다
- 다음 달 18일까지 15개교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진행한다
- 질문·탐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를 운영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18일까지 관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선도교원 연수'를 이수한 초등 선도교원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도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비롯해 앞으로 현장 컨설팅과 우수사례 공유, 동료 장학 등을 통해 수업·평가 전문성을 나누는 현장 리더 역할도 맡는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을 교실에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들이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답을 찾아가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질문 중심 수업의 이해와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학생평가 분야에서는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계해 설계하는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질문과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확산하고, 교사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설계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가장 단단한 기초이자 본질"이라며 "질문 중심 수업은 배움의 과정을 스스로 묻고, 평가는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인 만큼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배움이 모든 교실에서 꽃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