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BNK가 7일 삼성생명을 91-56으로 완파했다.
- BNK는 변소정 16점, 헤수스 15점으로 2연승했다.
- 후지쓰와 빅토리아도 각각 승리해 순위가 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부산 BNK가 2026 박신자컵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BNK는 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 대회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91-5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BNK는 조별리그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청주 KB와 함께 A조 2위로 올라섰다. 이날 변소정이 16점, 바네사 데 헤수스가 15점을 넣으며 BNK 승리에 힘을 보탰다.
BNK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KB에 51-69로 패했다. 이후 칼튼대학교(103-41, 승)에 이어 삼성생명도 완파해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생명은 11점을 기록한 이예나 외에는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1승 3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조 4위로 밀렸다.
BNK는 1쿼터부터 분위기를 잡았다. 김소니아와 타니무라 리카의 3점슛에 이소희의 득점을 더해 BNK는 1쿼터부터 28-15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2쿼터에는 아시아쿼터 헤수스와 김민아의 3점슛을 더해 BNK는 2쿼터에만 23점을 냈다. 헤수스가 2쿼터 버저비터 득점까지 기록했고, BNK는 전반을 51-23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BNK는 3쿼터 초반 안혜지와 박혜진의 득점으로 격차를 더 벌렸고, 헤수스와 김민아, 변소정의 외곽포까지 이어졌다. 3쿼터가 끝났을 때 점수는 77-36, 41점 차였다. 사실상 승부가 끝난 뒤 BNK는 4쿼터에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 A조 경기에서는 후지쓰(일본)가 칼튼대(캐나다)를 82-48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달렸다. 후지쓰 퓨어링이 15득점 9리바운드로 경기 MVP에 선정됐다. 오와키도 16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칼튼대 올리버가 12득점, 뎅이 1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완패했다.

B조에서는 빅토리아(호주)가 울란바타르(몽골)를 87-83으로 꺾고 첫 승을 챙겼다. 조별리그 전적 1승 2패가 됐다. 울란바토르는 3연패를 당했다.
빅토리아 스미스가 26점을 기록해 양 팀 선수 중 최다득점자에 올랐다. 라일리가 1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울란바토르 로빈슨이 23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 연패를 끊지 못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