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7일 삼성에 9-3으로 이겼다
- 최원준은 시즌 204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 힐리어드는 만루포로 8연승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의 질주가 멈추지 않는다. 최원준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샘 힐리어드까지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8연승을 달렸다.
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시즌 88승 5무 49패를 기록한 KT는 정규시즌 우승 확정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위 삼성은 83승 3무 55패가 됐다.

KT는 2회말 류현인의 내야안타와 허경민의 2루타로 만든 2사 2·3루에서 조대현이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마운드에서는 소형준이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다. 4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했다. 1회 최형우의 안타성 타구를 좌익수 김민혁이 다이빙 캐치로 걷어냈고, 3회에도 샘 힐리어드가 류지혁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소형준은 5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3패)째를 수확했다.
KT는 6회 허경민의 중전 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난 뒤 7회 대기록과 함께 승기를 잡았다.
주인공은 최원준이었다. 경기 전까지 시즌 201안타를 기록했던 최원준은 5회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날려 2024년 빅터 레이예스(롯데)가 작성한 단일 시즌 최다 202안타와 타이를 이뤘다.
7회에는 역사를 새로 썼다. 무사 1루에서 이승현과 7구 승부 끝에 좌전안타를 터뜨려 시즌 203안타를 완성했다.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이었다. 이어 배정대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면서 KT는 4-0으로 달아났다.

최원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8회 1사 2·3루에서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 시즌 안타를 204개까지 늘렸다. 이날만 3안타를 몰아치며 새로운 기록의 기준을 세웠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힐리어드였다. KT가 5-0으로 앞선 8회 2사 만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폭발시켰다. 시즌 42호 홈런이자 올해 네 번째 만루홈런이었다. 역대 한 시즌 최다 만루 홈런으로, 1999년 현대 박재홍, 2009년 KIA 김상현, 2015년 롯데 강민호(현 삼성)가 세운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힐리어드는 홈런 선두 김도영(KIA·43개)을 1개 차로 추격했고, 시즌 134타점으로 타점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삼성은 9회 1사 만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3타점 2루타를 터뜨렸지만 점수 차를 좁혔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가 컸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7일 수원 KT-삼성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