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7일 최충연 등 선수 16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 최충연은 2차 드래프트 이적 1년 만에 팀을 떠났다.
- 정성종과 석상호 등 투수·야수 15명도 방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정규시즌 마감 전부터 칼바람이 불고 있다. 2차 드래프트로 팀을 옮겼던 롯데 최충연이 1년 만에 방출됐다.
롯데는 "7일 면담을 통해 투수 8명, 야수 8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이적한 투수 최충연이다. 최충연은 지난 2016년 드래프트 1차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2018시즌에는 70경기 2승 6패, 16홀드, 8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해 삼성의 필승조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이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최충연은 지난 시즌 후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롯데에서 1경기 평균자책점 18.00에 그쳤고, 결국 방출됐다. 최충연의 통산 프로성적은 199경기 5승 19패, 23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6.14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13순위에서 롯데 지명을 받은 정성종은 통산 73경기 1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했다.

이외에 롯데는 투수 석상호, 박로건, 조경민, 박성준, 손준이, 전하원과 야수 이인한, 엄장윤, 윤수녕, 김현도, 배인혁, 박지훈, 김호범, 이정민을 방출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