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6일 AI 우려 완화로 급등했다.
- 세일즈포스 등 호실적이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 AI 위협은 남았지만 2027년이 분수령으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6일 로이터통신 기사 <US software stocks scale fresh 2026 highs as AI disruption worries fade>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6일(현지시간) 올해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인공지능(AI)이 이 업종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우려가 과도했다는 평가가 힘을 얻으면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이날 1.3% 올라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7~9월에는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 상승폭을 냈다.
실적이 뒷받침했다.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 액센츄어 등이 호실적을 내놨고 AI 연구소들과의 제휴도 이어졌다. 6월 말부터 시작된 회복세가 이어진 배경이다.
사이버보안주가 특히 두드러졌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포티넷,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올해 들어 세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AI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보안에 대규모로 지출하면서다.
LPL파이낸셜의 애덤 턴퀴스트 최고크로스에셋전략가는 "AI는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파괴자라기보다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주도권을 되찾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다"며 "반도체보다 소프트웨어가 앞서 나갈 수 있는 구간이 열렸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올해 소프트웨어 지수는 5% 올랐다. 미국 반도체 기업이 다수 포함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7.5% 급등했으나 고점에서는 크게 내려와 있다.
이익 전망도 올라갔다. LSEG 집계에 따르면 이 업종의 올해 연간 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3월 말 13.8%에서 20.6%로 높아졌다.
소프트웨어 지수는 1월 말부터 4월 저점까지 26% 넘게 빠진 바 있다.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더 싸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매도세였다. 당시 시장은 이를 'SaaS 종말론(SaaSpocalypse)'이라고 불렀다.
애널리스트들은 공포가 증거를 앞질렀다고 본다. 기술 리서치 업체 밸로어의 레베카 웨트먼 최고경영자(CEO)는 "SaaS 종말론은 월가 일부가 생각했던 것만큼 빠르게 오지 않았다"며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서면서 공급업체들이 고객 수요 증가를 보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잭스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멀베리 최고시장전략가는 소프트웨어주의 진짜 시험대가 2027년 하반기에 올 수 있다고 봤다. 데이터센터 용량이 더 늘어나면 AI 코딩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