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위스테이별내를 찾아 공적 임대 확대를 강조했다.
- 사회적 경제 주체 참여형 주거모델의 연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 공급과 임대 품질 향상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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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주거 모델을 만드는 데 있어서 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여기에 대해서 사회적 경제 주체들이 참여하는 공공지원 민간 임대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공적 임대주택의 확대에 대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경기 남양주 별내동의 위스테이별내 아파트 동네책방을 찾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회적 기업 더함이 사업 기획을 맡은 위스테이별내는 사회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임차인들이 직접 조합을 설립해 출자하고 살아갈 집에 대한 고민들을 반영해 조성됐다.
한 총리는 "8·13 대책 발표하고 나서 전국의 수도권 여러 지역의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 현장을 지금 다니고 있다. 지금까지 충분한 물량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국민들의 주거 근심을 덜어드리는 것이 정말 가장 급선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도 "우리가 어떤 집을 우리가 함께 설계하고 함께 살아갈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라고 하는 것을 또 어떻게 만들어 가야 될 거냐, 그러니까 주택을 짓는 과정과 이후에 살아가는 과정을 함께 본다는 측면에서 (위스테이별내는) 굉장히 의미 있는 그런 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한 총리는 "단일한 아파트형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이 반영되도록 (주택을) 설계해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살아갈 집의 유형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좀 더 다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정부가 지난 9월 21일에 주거 안정 플랜을 통해서 2030년까지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한 공적 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장기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적 임대주택 형태를 충분히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전월세 시장의 안정을 위한 노력과 임대주택 품질 향상 방침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 민간 임대 사업의 임대 기간을 기존 8년에서 유형에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최장 20년 정도까지 연장하는 사회적 경제 주체에 대한 지원도 늘려가는 것이 정책의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주택 공급의 속도와 물량뿐만 아니라 교통 등 정주 여건까지 살 만한 동네를 만들도록 주거 안정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