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경훈 부총리가 6일 국감서 GTC 코리아 내년 말 개최를 논의 중이라 했다.
- 젠슨 황과도 직접 언급했으며 과기부가 후속 작업을 챙기겠다고 했다.
- 피지컬 AI 5년간 1조8000억 투자와 데이터센터 실증도 논의 중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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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지금이 AI 산업 골든타임"
피지컬 AI 5년간 1.8조 투자 예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GTC 코리아' 개최를 내년 말 목표로 엔비디아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GTC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AI 인프라 확산 측면에서 내년 말 일단 개최하는 것을 엔비디아와 논의 중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하고도 직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며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과기부가 후속 작업을 챙기겠다고 했다. 이어 "일단 내년 말 타깃으로 얘기를 해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GTC에 190개국에서 3만명이 모인다며 지금이 AI 산업의 골든타임이고 우리의 패권 경쟁 능력을 전 세계에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지컬 AI 투자 계획도 내놨다. 황 의원은 내년도 피지컬 AI 예산이 4622억원으로 2년 전 과방위에서 처음 의결했을 때보다 10배가량 늘었지만 프런티어 AI 예산의 10분의 1에 그친다며, 프런티어 AI와 피지컬 AI를 연계해 예산을 확대하고 민간 투자도 끌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 부총리는 "피지컬 AI는 5년간 1조8000억원의 투자가 예상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월드 모델 같은 것들이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나 프런티어 모델의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다"며 피지컬 AI 예산이 두 사업과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의 현장(온사이트) 발전 실증과 관련해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대통령께서 직접 주관하셔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점검회의를 매달 추진하고 있다"며 관계 부처와 최적의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