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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정청래 "대미투자 1호 사업부터 절차 위법"…조현에 안일함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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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의원이 6일 외교부 국감서 대미투자 절차 하자를 지적했다
  • 텍사스 가스발전 투자서 국회·위원회 절차를 건너뛰었다고 비판했다
  • 핵잠 협정 주도와 광주 군공항 SOFA 협의도 신속히 추진하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텍사스 발전소 투자 송금 관련
"운영위 심의·국회 사전 승인 생략…전략투자법 위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대미 투자 추진 과정상 절차적 하자를 강력히 지적하며 외교부의 허술한 대응과 디테일 부족을 질타했다.

정 의원은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외교의 최종 목적은 국익 추구에 있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구조상 외교부의 총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미 전략투자, 원자력 잠수함(핵잠), 광주 군공항 SOFA 협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특히 정 의원은 대미 전략투자 제1호 프로젝트인 '텍사스 엔시날 가스 복합 화력발전소' 사업을 문제 삼았다.

정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 직후 정부가 24억 달러를 선금 형태로 송금했으나, 이는 '한미전략투자법'에 명시된 사업관리위원회 검토, 운영위원회 심의·의결, 국회 사전 보고 및 허락 절차를 건너뛴 것"이라며 "첫 번째 대미투자부터 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정청래 페이스북]

이어 "국회에서 통과시킨 법 절차의 첫 단추부터 잘못 꿰면 정부가 내세운 '상업적 합리성 확보'와 국익 추구가 제대로 이뤄지겠느냐"며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앞서 노력하는 동안 주무 부처나 외교부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조 장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필요한 절차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회의와 국회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으나, 정 의원은 국회 심의·의결 절차가 실제로 적법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오후 추가 확인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정 의원은 핵잠수함 도입을 위한 한미 간 별도 협정 체결에 외교부가 주도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핵무기 비보유국의 핵잠 연료 사용에 대한 국제적 선례가 없는 만큼 정부가 주동적으로 원자력 협정 및 규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한 광주 군공항 부지 SOFA(한미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 협의의 조속한 타결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금지 등 정부의 파병 자제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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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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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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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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