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소현은 5일 첫 방송된 연애박사에서 임유진을 연기했다.
- 진로 고민 속 추행 장면에 맞서며 당찬 성격을 보였다.
- 민재와의 만남에서 설렘과 호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소현이 '연애박사' 첫 방송부터 현실적인 청춘의 고민과 풋풋한 설렘을 오가는 임유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소현은 임유진 역으로 분해 솔직하고 적극적인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졸업을 앞두고 대학원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에 직면한 유진. 이 가운데 강미란(류경인) 교수의 사은회에 참석한 그는 친구 정수빈(박하랑)이 선배 김영수(이상진)에게 추행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자 주저하지 않고 나섰다. 하지만 자신을 불러 오히려 영수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 미란의 태도에 억울함을 느꼈고, 이후 소신을 굽히지 않은 채 입장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당찬 성격을 보여줬다.
이외에 설렘이 싹트는 유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버스를 타기 위해 뛰다가 넘어진 자신에게 달려와 상처를 살뜰히 챙겨주는 민재에게 묘한 설렘을 느꼈다. 이후 같은 버스에 탄 민재의 뒷모습을 힐끗 쳐다보는가 하면, 내리는 순간까지 시선을 떼지 못하는 등 첫 만남에 피어나는 호감의 감정을 드러내 안방극장을 미소 짓게 한 바. 사은회 추행 사건으로 민재와 다시 엮이게 된 그는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 위로해 주는 민재를 점차 의식을 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김소현은 성장통을 겪는 청춘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민재를 향한 풋풋한 설렘까지 임유진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그려냈다. 1회부터 '로맨스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준 그가 앞으로 펼쳐갈 이야기에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연애박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