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맥도날드가 6일 AI 가격조정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
- 소장은 가맹점과 직영점 가격 담합이 반독점법 위반이라 주장했다
- 맥도날드는 AI가 가격을 정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6일 오전 08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5일 로이터통신 기사(McDonald's hit with class action alleging AI-powered menu price-fixing)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맥도날드(MCD)가 시카고 연방법원에서 전국 단위 집단소송 제기 대상이 됐다. 소장은 맥도날드가 AI 기반 가격 책정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과 직영 매장의 메뉴 가격을 불법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요일 제출된 소장은 맥도날드가 비공개 데이터로 학습시킨 알고리즘을 이용해 독립 가맹점주들과 가격을 담합함으로써 미국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지난주 맥도날드의 가격 책정 시스템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전 세계 약 14000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하루 수백만 건의 거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장은 이 보도를 인용했다. 해당 보도는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가격 책정과 기타 운영에 AI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장은 "독립 사업자는 가격을 독립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적었다.
맥도날드는 월요일 성명에서 이번 주장이 추측에 근거한 것이며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AI가 빅맥을 비롯한 어떤 메뉴의 가격도 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맹점주가 자체적으로 가격을 결정하며 가격 추천 도구와 분석 기법의 활용은 여러 산업에 널리 퍼져 있다고도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수년간 호텔 객실과 아파트 임대료를 비롯한 여러 상품·서비스의 가격을 알고리즘이나 AI로 불법 조율했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이 잇따라 제기됐다.
원고 측 변호사 라크 터너는 성명에서 맥도날드가 "방대한 데이터와 가맹 체계를 활용해 감자튀김 하나까지 소비자에게서 푼돈을 뜯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리노이주 거주자인 원고는 맥도날드 고객 수백만 명에 이를 수 있는 집단을 대표해 소송을 진행하려 한다고 소장에 적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