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6일 영화 그대, 별처럼 제작 배경을 밝혔다.
- 그는 오! 파더, 신문기자, 정체로 실력을 입증했다.
- 그대, 별처럼은 10월 28일 롯데시네마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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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그대, 별처럼'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주요 필모그래피와 제작 과정이 공개됐다고 6일 밝혔다.

'그대, 별처럼'은 서로에게 의지해온 두 사람이 15년에 걸쳐 이어가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주연을 맡았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2014년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 파더'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심은경이 출연한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화 '정체'로는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근 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은 비영어권 시리즈 글로벌 1위에 올랐다.
후지이 감독은 '남은 인생 10년',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등을 통해 멜로 장르도 선보여왔다. 이번 '그대, 별처럼'에서는 15년에 걸쳐 변화하는 두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담아낸다.
후지이 감독은 작품의 제작 배경에 대해 "이 영화는 주연인 요코하마 류세이의 강한 열정으로 실현된 작품이며, 그 마음에 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작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히로세 스즈 씨와의 첫 작품이라는 점도 기대했다"며 "세토 내해의 풍경과 나기라 선생님의 원작, 아다치 나오코 씨의 각본을 영화화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대, 별처럼'은 오는 10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