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채현이 4일 아시안게임 폐회식 한국 기수로 나선다
- 서채현이 여자 리드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첫 금메달을 땄다
- 한국은 금 39개로 3위에 그쳐 44년 만에 40개를 못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사상 첫 여자 금메달을 목에 건 서채현이 폐회식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 폐막식에 서채현이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체육회는 대회 조직위에 폐회식 기수로 서채현을 전달했다. 하지만 공식 취재 정보 사이트에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선수인 이도현으로 표기되어 혼선이 일었다.
서채현은 지난 1일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볼더 준결승에서 1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결승에서는 3위로 통과해 동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주종목인 리드 대회가 지난 3일 열리자 서채현은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완등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편입됐다. 초대 대회에서 남자 콤바인(리드+볼더링) 천종원이 스포츠클라이밍 첫 금메달을 땄다.
서채현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은메달을 땄던 서채현은 이번 대회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땄고, 주 종목인 리드에서는 금메달을 품었다.
북한은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7㎏급에 출전한 손만광을 앞세우고 폐회식에 입장한다. 손만광은 지난달 30일 열린 대회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7kg급에서 한국 정한재와 3-3 접전을 펼쳤지만, 후취점 우선 원칙에 따라 패했다.
개최국 일본은 남자 평영 100m, 200m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오른 오하시 신을 폐막식 기수로 내세웠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39 은 43 동 68, 총합 150개를 기록해 전체 3위에 자리했다. 1982 뉴델리 대회(금 28 은 28 동 37) 이후 44년 만에 금메달 40개를 채우지 못했다. 수영, 양궁 같은 효자 종목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