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총과 한국교총장학회가 2일 장학생 40명을 선정했다.
- 선정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급했다.
- 한국교총장학회는 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설립 이후 3915명에 약 15억1000만원 장학금 전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재단법인 한국교총장학회는 2026년도 한국교총장학회 장학생 4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한국교총 추천 장학생 34명과 경북지역 지정기탁 장학생 6명이다.

한국교총장학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시·도교총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선발 절차를 마쳤으며 장학금은 오는 16일까지 각 시·도교총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로 한국교총장학회가 설립 이후 지원한 장학생은 모두 3915명으로 늘었다.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약 15억1000만원이다.
올해 장학사업에는 농협은행 양재남지점이 1000만원, 농협은행 경북영업부가 3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교총장학회는 기부금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교직사회와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넓히는 장학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겸 한국교총장학회 이사장은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는 지원 규모를 조율해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지원자를 선발하지 못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하며 선발 여부와 관계없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학생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강 이사장은 올해 지원자 가운데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의 사연도 소개했다.
그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과 사랑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참된 교사가 되겠다', '한국교총을 통해 받은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고 잘 배워 훗날 교단에 서서 내가 받은 사랑과 배움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히는 등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다짐들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국교총장학회는 앞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뒷받침하고 선배 교원의 관심과 지원이 미래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