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코스피·코스닥은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미국 금리 부담 완화가 지지했지만 유가 급등이 변수다.
- 9월 고용보고서 전까지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이크론 3.3%↑…장기 공급계약 320억달러 공개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변동성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일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전날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만큼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진 데다 이날 밤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1.95% 오른 6971.35에 마감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4171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115억원, 336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79%), SK하이닉스(3.21%), 삼성전자우(4.76%)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했고, 코스닥은 4.48% 급등한 894.29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9%, 나스닥종합지수는 0.04% 올랐다. 장 초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445%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큰 폭으로 반락하면서 증시가 낙폭을 만회했다.
특히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금리 부담이 완화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기준 10월 25bp(1bp=0.01%포인트) 이상 금리 인상 확률도 28.2%로 일주일 전 68.6%에서 크게 낮아졌다.
다만 AI는 금리 하락이 국내 증시에 지속적인 호재로 작용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미국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서 투입가격이 크게 상승한 데다 국제유가도 급등하면서 물가 압력이 높아졌다는 설이다. 브렌트유 12월물은 4.37% 오른 배럴당 102.31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2.71% 상승한 92.87달러에 마감했다.
반도체주는 여전히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다. 마이크론은 전날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전망과 함께 고객들의 장기 공급계약 규모가 320억달러에 달한다고 공개하면서 AI 및 메모리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했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도 3.3% 상승했다. 전날 국내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만큼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코스닥은 전날 4% 넘게 급등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전날 코스닥에서 합산 약 9000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HPSP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진다면 관련 성장주 중심의 순환매가 지속될 여지도 있다.
AI는 이날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황 기대와 미국 금리 부담 완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유가와 미국 고용지표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일 발표되는 미국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서 고용 증가 폭과 임금·실업률 흐름이 확인될 때까지는 적극적인 방향성 베팅보다는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