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장관이 1일 칼라스 장관과 교육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 양국은 AI 교육정책과 직업교육, 한국어교육을 공유했다
-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교육 경험도 협력 의제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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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학교 한국어교육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다음달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리스티나 칼라스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을 만나 인공지능(AI) 교육정책과 직업교육, 한국어교육 등을 중심으로 양국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 양국 장관은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 교육정책의 대응 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교육 선도국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도약 정책(AI Leap)'을 추진하며 AI 기반 교육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도 과학·수학·읽기 분야에서 유럽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양국은 면담에서 AI 교육정책을 비롯해 중등 직업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에스토니아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AI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과정 및 교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의 AI 활용 확대 등 양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과제에 대한 정책 경험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중등 직업교육과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산업 변화에 대응한 직업계고 교육 및 인재 양성 방안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최 장관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역량을 길러주고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공통의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 교육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반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