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 교육위가 29일 성윤석 유웨이 대표를 증인 채택했다
- 수시 원서접수 장애 원인과 피해 구제를 따질 예정이다
- 조정식·메타·바이트댄스 등도 국감 증인에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정식·메타코리아·틱톡코리아도 증인…정승제는 참고인으로 채택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교육위는 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성 대표를 비롯한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성 대표는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 예정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날 국정감사 대상은 공공기관 10곳과 유관기관 3곳이다.
교육위는 성 대표를 상대로 최근 발생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접수 마감 연장 과정, 피해 수험생에 대한 후속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수시 원서접수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부 대학이 접수 시간을 연장하고 피해 수험생에 대한 별도 구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정감사에서도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시스템 관리 책임과 장애 대응 체계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증인 명단에는 이른바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과 관련해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도 포함됐다.
'일타강사'로 알려진 조정식씨 역시 증인으로 채택됐다. 교육위는 조씨를 상대로 사교육업체와 현직 교원 간 문항 거래 비리 의혹 등에 대해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허욱 메타코리아 부사장과 정재훈 바이트댄스 유한책임회사 대표도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최근 논란이 된 '야차룰'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SNS 부작용과 플랫폼 사업자의 예방·보호 조치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명 수학 강사인 정승제씨는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 교육위는 정씨에게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되는 수학 문·이과 통합 체제와 출제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