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AG]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대만과 접전 끝에 4강 진출…동메달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종훈-신유빈이 25일 대만을 꺾고 4강에 올랐다.
  • 혼합 복식 8강서 풀게임 끝에 3-2로 승리했다.
  • 최소 동메달을 확보하고 중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탁구 남매'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풀게임 혈투 끝에 대만을 꺾고 아시안게임 혼합 복식 4강에 진출했다.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 복식 8강에서 세계 10위 린윤주-쳉이칭 조(대만)를 게임스코어 3-2(11-7 10-12 11-8 5-11 12-10)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WTT] 2026.09.22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는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두 팀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4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고, 이제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앞선 경기들과 달리 쉽지 않은 승부였다. 임종훈-신유빈은 32강에서 카타르,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을 모두 3-0으로 완파하며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지만 8강에서는 마지막 5게임까지 치렀다.

출발은 좋았다. 1게임에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한 차례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11-7로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에서는 8-10으로 끌려가다 10-10 듀스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두 점을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임종훈-신유빈은 3게임에서 다시 힘을 냈다. 8-7에서 작전시간을 요청해 흐름을 끊은 뒤 내리 3점을 따내 11-8로 승리했다. 그러나 4게임에서는 대만의 공세에 고전하며 5-11로 패해 결국 승부는 마지막 게임으로 향했다.

5게임에서도 혈투가 이어졌다. 한국은 초반 4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뒤 5-2로 앞선 채 코트를 바꿨다. 하지만 대만도 끈질기게 추격해 10-10 듀스를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13일 열린 WTT 홍콩 파이널스 2025 준결승에서 중국의 린시동-콰이만을 꺾고 기뻐하는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WTT]

마지막 순간 집중력에서 한국이 앞섰다. 임종훈이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는 등 긴 랠리를 이어갔고, 승부처에서 대만의 연속 실수를 끌어내며 12-10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번 승리는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일본에 막혔던 한국 탁구에도 반가운 결과다. 특히 신유빈은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하야타 히나에게 0-3으로 패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임종훈과 함께 개인전 메달을 확보했다.

2022년부터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합작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탁구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