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A 다저스가 23일 샌디에이고를 7-0으로 꺾었다.
- 다저스는 초반 4점을 뽑고 불펜 8명으로 무실점 막았다.
- 샌디에이고는 5연승이 끊겼고 송성문은 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에 영봉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97승 60패를 기록했다. 반면 5연승 행진을 마감한 샌디에이고는 87승 70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는 시카고, 필라델피아와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승부는 초반부터 다저스 쪽으로 기울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4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흔들렸다.
다저스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토미 에드먼과 무키 베츠가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2점을 먼저 뽑았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4-0까지 달아났다.
4회말에는 베츠의 좌전 2루타와 프리먼의 중전 안타를 묶어 한 점을 추가했다. 다저스는 6회 에드먼, 8회 윌 스미스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다저스는 불펜 데이로 경기를 치렀다. 오프너 브록 스튜어트를 시작으로 총 8명의 투수를 투입해 샌디에이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샌디에이고 내야수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송성문은 지난 20일과 2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이날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