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17일 NC를 2-1로 꺾고 3연승했다
- 선발로 바뀐 이로운이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다
- 박성한 결승타와 에레디아 송구가 승부를 갈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SSG가 선발로 변신한 이로운의 역투와 박성한의 결승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결정적인 홈 송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SSG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SSG는 57승5무69패를 기록했다. 반면 가을야구 경쟁이 갈 길 바쁜 NC는 4연패에 빠졌다.

선취점은 NC가 가져갔다. 2회말 박건우의 안타와 김형준의 2루타로 무사 2, 3루를 만든 뒤 천재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박건우가 홈을 밟았다. 그러나 계속된 1사 3루에서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에게 막혀 4회까지 1안타에 그쳤던 SSG는 5회 홈런 한 방으로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 고명준이 라일리의 높은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1호 홈런이다. 허벅지 부상을 털고 지난 15일 복귀한 고명준은 3경기 연속 안타에 이 기간 홈런 2개를 터뜨리며 빠르게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팽팽했던 승부는 8회 갈렸다. SSG는 1사 후 이지영의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안재연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성한이 손주환과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높은 147㎞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지영이 홈을 밟으며 SSG가 2-1로 뒤집었다.
NC에도 곧바로 동점 기회가 찾아왔다. 8회말 박민우의 안타와 최정원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고 블레인이 좌전 안타를 때렸다. 박민우가 홈까지 내달렸지만 SSG 좌익수 에레디아가 정확한 '레이저 송구'로 주자를 잡아내며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마운드에서는 이로운의 호투가 빛났다. 최근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이로운은 86개의 공으로 개인 최다인 7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막았다. 지난 9일 두산전 6.2이닝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선발진에 완전히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8회 등판한 김민은 1이닝 무실점으로 KBO리그 역대 7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를 달성했고, 전영준이 9회를 막아 승리를 지켰다.
NC 선발 라일리는 7이닝 2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갔지만 타선이 8안타로 단 1점을 뽑는 데 그치면서 호투가 빛을 잃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7일 창원 SSG-NC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