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시교육청이 16일 서·논술형 평가 간담회를 열었다.
- 전교조는 100% 시행 전제라며 요식 행위라고 비판했다.
- 교육청은 2027학년도 도입 전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앞두고 교원단체 간담회를 가졌으나 현장에서는 요식 행위에 그쳤다는 원성이 빗발쳤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교원단체를 비롯해 시민단체·학부모를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도입 간담회'를 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정책 도입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논술형 평가는 오는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교원단체 간담회는 총 3차례 열렸으며 전날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 실천교육교사모임과 가졌다.
전교조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교육청은 비율 조정과 시범학교 운영 등 의견에고 불구하고 이미 100% 시행이라는 전제를 달아놓고 현장을 설득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청이 특정 평가방식의 도입 비율을 일률적으로 정해 모든 학교와 교실에 하향식으로 강제하는 것은 비교육적일 뿐더러 민주적 소통을 포기한 처사"라고 일했다.
전교조는 2027학년도 추진 원점 재검토, 전체 교사 대상 의견 수렴 등을 요구했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모든 공청회를 마무리한 뒤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평가 체제가 확립될 것이다"며 "K-교육특별시 미래 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