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2일 대구에서 오스틴 딘의 활약으로 삼성에 역전승했다.
- 오스틴은 연타석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4연패를 끊었다.
- LG는 8회 뒤집고 9회 지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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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오스틴 딘의 원맨쇼를 앞세워 삼성을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5일 잠실 삼성전부터 이어진 4연패를 공교롭게도 삼성을 다시 만나 끊어내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선취점은 삼성이 가져갔다. 2회말 1사 후 류지혁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까지 진루했고, 강민호가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1호 투런포를 터뜨렸다.
LG에는 오스틴이 있었다.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145㎞ 직구를 잡아당겨 비거리 120m의 시즌 37호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 3일 두산전 이후 6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오스틴은 5회 또다시 담장을 넘겼다. 이번에는 후라도의 바깥쪽 낮은 커브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38호 솔로포를 터뜨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연타석 홈런이었다.
38호포를 기록한 오스틴은 2020년 로베르토 라모스가 세운 LG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뤘다. 홈런 선두 KIA 김도영(40개)과 격차도 단 2개까지 좁혔다.
팽팽한 승부는 불펜 싸움으로 이어졌다. LG 톨허스트는 5.1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실점, 삼성 후라도는 6이닝 9피안타 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나란히 선발 임무를 마쳤다.

삼성이 7회 다시 앞섰다. 강민호의 중전 안타에 이어 김성윤의 땅볼 때 LG 2루수 신민재의 실책이 나오면서 무사 1, 3루가 됐다. 대타 박승규가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그사이 강민호가 홈을 밟아 3-2가 됐다.
하지만 LG가 8회 승부를 뒤집었다. 1사 후 박동원의 2루타와 신민재의 볼넷, 박해민의 안타로 만루를 만들었다. 타석에는 다시 오스틴이 들어섰다. 오스틴은 김태훈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만루에서 송찬의의 3루수 땅볼 때 신민재가 홈을 밟아 LG가 4-3으로 역전했다.
LG는 8회 존 케네디가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킨 뒤 9회 손주영이 삼성 타선을 막아내며 한 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오스틴은 이날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LG의 4득점 가운데 3점을 책임졌다. 시즌 38홈런과 함께 118타점으로 타점 부문 단독 선두도 질주했다. 반면 삼성은 경기 전 훈련 도중 담 증세로 빠진 구자욱의 공백 속에 한 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2일 대구 삼성-L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