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유빈이 12일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서 4언더파를 쳤다
- 사흘 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했다
- 정찬민은 공동 5위로 올랐고 문도엽은 11위로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장유빈(신한금융그룹)이 메인 스폰서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 경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 선두를 1타 차로 쫓으며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장유빈은 12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장유빈은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스나가와 고스케(일본)를 1타 차로 뒤쫓아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이미 두 차례 정상에 오른 장유빈에게 이번 대회는 시즌 3승에 도전할 기회다. 지난 6월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연이어 제패한 그는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신한동해오픈까지 품을 경우 시즌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도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된다.
이날 장유빈은 초반부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3번 홀(파5), 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7번 홀(파5)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집중력을 유지했다. 11번 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이며 안정감을 되찾았고, 이후 연속 파로 스코어를 지킨 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정찬민(CJ)도 최종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만들었다. 정찬민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옥태훈, 이상희 등과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문도엽(DB손해보험)은 주춤했다. 문도엽은 버디 2개를 기록했으나 보기 4개를 범해 2오버파를 기록했고,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1위까지 내려갔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김성현은 이날 경기 도중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기권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