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 기록원이 12일 도민 20명과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 가족이 기록노트와 스탬프를 직접 만들며 기록의 의미를 배웠다.
- 기록원은 일상 속 기록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상 속 추억 기록 가족 간 유대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평범한 하루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남도교육청 기록원은 도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만의 기록노트·스탬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보호자, 청소년, 성인 등이 가족과 함께 기록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활 속 기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동예술촌 조은교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기록의 발견', '기록의 제작', '기록 작성', '기록의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록원의 역할과 주요 보존 기록물을 살펴본 뒤 자신의 일상에서 남기고 싶은 기록을 생각해 봤다. 이어 스티커와 색연필, 마스킹 테이프 등을 활용해 기록노트를 꾸몄다.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 좋아하는 상징을 담은 스탬프도 직접 만들었다. 완성한 기록노트에는 '나의 기록 약속'과 '오늘의 기록'을 적고 가족과 서로의 기록을 공유했다. 가족이 함께 기록노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세대 간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기록이 특별한 사람이나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과 가까이 있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기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