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가 12일 한밭도서관을 점검했다
- 노후 무대시설의 보수·교체가 시급하다고 확인했다
- 예산 확보와 시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한밭도서관 노후 무대시설 안전 개선을 위한 조속한 예산 확보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12일 시의회에 따르면 복지환경위원회는 최근 한밭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와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위원들은 지난해 본관동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성과와 시민들의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 또한 별관 강당을 찾아 노후화된 무대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밭도서관 별관 강당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무대시설 설비의 노후화가 심각해 보수·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여건 등으로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못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관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위원들은 장기간 시민 이용이 제한된 현장 상황과 시설 노후화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은희 위원장은 "한밭도서관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교육시설인 만큼 보수·교체가 시급한 시설을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장기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은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조속히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