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의회가 11일 청주공항특위를 출범했다
- 특위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을 지원한다
- 청주공항은 지난해 466만9956명으로 최다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터미널 확장·교통망·공항경제권 등 종합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청주국제공항의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핵심 현안을 뒷받침할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지난해 이용객이 개항 이후 가장 많은 467만 명에 육박하는 등 청주공항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12일 도의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종합발전지원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최재호 의원(청주11)을 위원장, 곽상선 의원(음성1)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특위는 최 위원장과 곽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우, 박상돈, 박희남, 이숙애, 이재명, 최부림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청주공항 발전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비롯해 여객터미널 확장,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 공항경제권 조성 등이 주요 대상이다.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국비 확보 등을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청주공항의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향후 공항 발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정부는 올해 관련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했다. 국가 항공 정책의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 공개를 앞두고 있어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계획이 종합계획에 포함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청주공항은 지난해 466만 9956명이 이용해 개항 이래 연간 최다 이용객 기록을 세웠다. 김포·김해·제주공항과 함께 국내 이용객 기준 상위 지방공항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최재호 위원장은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공항을 중심으로 충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특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