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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로또 1등', '너 말고 다른 연애', '피지컬 100: 이탈리아'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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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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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이 10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독점 선공개했다.
  • 13억 당첨 뒤에도 출근한 막내 팀장 공은태의 오피스 드라마다.
  • 익숙한 직장과 관계의 민낯을 유쾌하게 비튼 작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피지컬 100: 이탈리아' 등이 공개됐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13억 원을 손에 쥔 막내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퇴사 대신 출근을 택하며 달라지는 회사 생활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포스터. [사진=티빙] 2026.08.12 moonddo00@newspim.com

빠른 승진에도 상사와 팀원 사이에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텨온 공은태에게 로또 당첨금은 회사를 단숨에 떠날 만큼의 '탈출구'라기보다 언제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든든한 여유가 된다. 돈이 생기자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일과 사람, 조직의 민낯이 새롭게 들어오기 시작하고, 눈치 보던 막내 팀장의 태도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로또 1등의 판타지를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 끌어들여 공감과 통쾌한 대리만족을 동시에 선사한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온 이준혁이 평범한 K-직장인의 애환부터 로또 당첨 후의 통쾌한 변화를 그려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지난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너 말고 다른 연애 메인 포스터. [사진=KBS, 유니켐] 2026.08.12 moonddo00@newspim.com

10년을 함께한 연인에게도 어느 날 낯선 감정이 찾아올 수 있을까.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커플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익숙한 사랑 안에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며 결혼과 이별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실 공감 멜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요리까지 챙기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와, 피렌체 영화제의 선택을 받을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연이은 작품 무산으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영화감독 '이미도'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전혀 다른 하루를 살아간다. 여기에 '이미도'의 마음을 파고드는 변호사 '한태승(이주안)'과 '남궁호'를 흔드는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가 등장하며 익숙했던 10년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서강준이 안은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장기 연애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낼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2일부터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피지컬 100: 이탈리아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9.11 moonddo00@newspim.com

나이, 체급, 성별, 국적 불문 최강 피지컬 100인이 벌이는 진검승부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피지컬: 100'이 이탈리아를 무대로 한 더욱 강렬해진 대결로 돌아왔다.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100명의 이탈리아 참가자들은 극한의 육체적 도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단 한 명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올림픽에 5번 출전했던 국가대표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세계기록 보유자는 물론 콘텐츠 크리에이터, 셀러브리티까지. 다양한 이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은 과거의 명성이나 경력은 모두 내려놓은 채 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투지만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치열한 승부에 뛰어든다. 특히, '피지컬 100: 이탈리아'는 '피지컬: 100'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미션과 치열한 생존 경쟁을 이탈리아만의 색깔로 새롭게 구현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거의 메달과 명성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 링고토 아레나에서 영광스러운 승리를 쟁취할 단 한 명의 챔피언은 과연 누가 될지, '피지컬 100: 이탈리아'를 통해 확인해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원수는 외야석에서 포스터. [사진=티빙] 2026.09.11 moonddo00@newspim.com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라이벌 구단을 응원하는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처음 만나,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다.

팀의 득점과 실점에 따라 환호와 탄식이 엇갈리고 경기의 흐름만큼이나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도 쉴 새 없이 변화한다. 야구에 진심인 참가자들이 '상대 팀 팬'이라는 벽을 넘어 호감을 키워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만든다. 여기에 마지막 선택에서는 커플 성사와 KBO 리그 시즌권이라는 서로 다른 결과가 걸려 있어, 적극적인 호감 표현조차 진심인지 전략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긴장감이 더해진다. 특히 '연애 중계진'으로 나서는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은 경기 상황과 참가자들의 미묘한 표정, 대화 속 신호까지 포착하며 야구 중계를 보듯 썸의 흐름을 짚어낸다. 야구장의 현장감과 연애의 설렘, 선택을 둘러싼 심리전을 결합해 기존 연애 예능과는 또 다른 관전의 재미를 전할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인턴 스틸. [사진=쿠팡플레이] 2026.09.11 moonddo00@newspim.com

한국판 '인턴' 개봉을 앞두고 2015년 원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턴'은 40년간 다닌 회사를 떠난 70세 '벤(로버트 드 니로)'이 시니어 인턴으로 새로운 출근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가 들어간 곳은 1년 6개월 만에 직원 수가 20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난 온라인 의류 쇼핑몰이다. CEO '줄스(앤 해서웨이)'는 5분 단위로 일정을 쪼개고 사무실 안에서도 자전거를 탈 만큼 바쁘게 움직이지만, 일과 가정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고 있다. '벤'에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던 '줄스'는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그의 여유와 조언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벤' 역시 '줄스'와 함께하며 자신이 여전히 사회에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동료가 되어간다. 11년 만에 최민식과 한소희 주연의 한국판으로 다시 태어나는 '인턴'에 앞서,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완성한 따뜻한 오피스 호흡을 먼저 만나보자.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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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압도적인 실적을 앞세워 사실상 연임이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양종희 현 회장을 제치고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KB금융이 '안정' 대신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에 올랐던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가운데서도 최연소 회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를 두루 경험한 만큼 가계대출 규제와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은행 수익성 강화와 비은행·글로벌 사업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인포그래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9.11 peterbreak22@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 3인(성명 가나다순)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압도적인 실적으로 사실상 연임 확정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양종희 현 회장 대신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데 대해 업권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에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지난해 전년 대비 15.1% 증가한 5조8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조8000억원을 기록, 연간 기준 사상 첫 6조원 돌파를 넘어 7조원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갈수록 강화되는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핵심인 이자수익 성장세가 위협받고 있고, 여전히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와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등 점차 확대되는 정부 요구 등을 반영할 때 더욱 공격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분석이다. 회추위 설명처럼 이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경영진이다. 1993년 입행 후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주도하며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앞장섰다. 이후 은행에서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친 후 2022년에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 체질의 재설계를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를 탈환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5년부터 그룹의 부문장에 선임되어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 부문과 WM·SME 부문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언급한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압박도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그룹 회장 연임 및 3연임을 당국이 노골적으로 견제하는 상황에서 정책적 리스크가 있는 '안정'보다는 준비된 리더를 중심으로 '변화'를 선택했다는 관측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이미 연임이 확정된 다른 금융그룹에 비해 KB금융은 차기 회장 승계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영향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측면이 있다"며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판단했겠지만, 이런 부분도 무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이름을 올린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중에서도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기록하게 됐다. 1966년생으로 이 부문장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956년생)과 10년 정도 차이가 나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961년생)보다도 5살 어리다. 윤종규 전 회장에 이어 은행장 출신 경영진이 다시 그룹 회장에 선임되면서 비은행 확대와 함께 은행 수익성 강화도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 가계대출이 규제적 제한을 받고 있는 만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예상된다. 조 위원장은 "금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에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에 개시했고, 객관적인 검증기준을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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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종섭 의혹' 尹, 1심 범인도피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일명 '런종섭'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부 조형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관련해 "이 사건은 이종섭의 출국금지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이종섭에게 호주대사 임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 범인 도피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공수처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저지하거나 방해하려는 의지·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특검 주장 전부 배제..."이종섭 출국금지 상태 몰라"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채 상병은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경북 예천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사건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이 전 장관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고, 재검토를 거쳐 혐의 대상 등이 축소됐다. 이후 언론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이런 일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반응했다는 'VIP 격노설' 등이 확산했다. 특검은 그해 9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 전 장관을 고발하고 이 전 장관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급파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이 전 장관이 그해 9월 경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두 달 뒤인 11월 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이후 공수처가 12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기 위해 형식적인 심사 출국금지 해제 절차도 형식적으로 거쳤다며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출국금지임을 몰랐다고 보고 이같은 특검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만약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이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과 같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미리 알았고, 그럼에도 출국금지를 무력화하려는 방편으로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했다면 그건 아무리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해도 수사를 정면에 반해 정당화되지 않는 도피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봤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종섭이 2024년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후 비로소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이 이 사건 관계자에게 알려졌다"라며 "공수처 고발 이후 이종섭을 호주대사 임명에 지시를 내린 것 자체만으로는 도피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당시 피고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외교사절인 공관장 임명 폭넓은 재량권이 있었다"라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곧바로 범인도피를 인정하는 것은 구성요건 적용이 없고, 범인도피죄를 지나치게 확장할 위험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 반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선고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채해병 특검 역시 이제 무리한 형사재판을 이어가기보다 이번 무죄 판결의 법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2026-09-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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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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