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원 군수가 4일 강진 조생종 벼 수확현장을 찾았다.
- 가뭄·폭염 속에서도 350ha 작황은 양호했다.
- 농가들은 해담벼 수확량이 평년보다 늘길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조생종 벼 수확이 큰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서 올해 쌀농사에 대한 농가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강진원 군수가 도암면 용흥리 김조 농가의 해담벼 수확 현장을 찾아 작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강진군 조생종 벼 재배면적은 350ha다. 수확기 일부 비가 내렸지만 농업인들이 포장별 생육 상태에 맞춰 수확 시기를 조절하고 수확 직후 신속하게 건조하면서 품질 저하를 최소화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용수 확보와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물관리와 적기 병해충 방제 등이 뒷받침되면서 전반적인 작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농가에서는 해담벼를 비롯한 조생종 벼의 수확량이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담벼는 밥맛이 좋고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에 적합해 농가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김조 농가는 "군수가 직접 수확 현장을 찾아 작황을 살펴주고 격려해줘 고맙다"며 "남은 농사 일정도 잘 마무리해 풍년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어려운 기상 여건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벼 수확이 적기에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병해충 예찰과 기상재해 대응 및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벼 경영안정자금 93억원과 벼 상토·육묘 지원사업비 17억원을 지원했다. 농어민 공익수당 59억원도 지급했다. 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