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빙그레, 숫자로 증명한 체질 개선...하반기도 지속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올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의 비용 효율화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고 봤다.
  • 빙그레 2분기 매출 4421억원, 영업이익 697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 바나나맛우유 회복과 해외 확장으로 연중 흑자 지속 가능성이 높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영업이익 697억원, 전년比 159.9% 증가
저수익 제품 정리·해태 통합 효과로 수익성 개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다올투자증권은 27일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유제품,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빙그레에 대해 비용 효율화 효과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빙그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같은 기간 159.9%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5.8%를 기록했다. 지난 4월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과 미국법인의 관세 환급 50억원을 감안하더라도 견조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효과를 제외한 별도 기준 냉동 부문의 매출 증가율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수준으로 추정됐다. 합병 효과를 포함한 별도 냉동 매출 증가율은 같은 기간 31.3%였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당기 영업이익 호조의 주요 요인은 저수익 SKU 정리 활동 강화에 따른 공헌이익률 확대됨과 동시에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전후 영업소와 물류 통합과 원부재료 구매 효율화가 진전돼 원가율이 개선됐고 각종 판촉비가 집행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빙그레 로고. [사진=빙그레]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소 통합에 이어 지점 통합과 사무직 인원 조정, 원재료 통합 구매 확대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앞두고 발생한 영업소 통합 비용 등 일회성 비용도 대부분 반영을 마친 상태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저수익 제품 정리는 연중 더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 저수익 SKU 판매 촉진 목적으로 집행됐던 마케팅비 축소 기조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바나나맛우유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던 바나나맛우유 매출은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외국인 소비 비중이 높은 편의점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이상 증가하면서 판매 회복을 이끌었다.

유제품 소비 감소로 별도 냉장 부문의 매출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지만 바나나맛우유 판매 호조로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에서는 제품과 유통 채널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말 기존 주력 상품인 메로나에서 붕어싸만코와 빵또아로 냉동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주 단위 거점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중국 매출도 올해 1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간식점을 중심으로 상온 음료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지난해 설립한 호주 법인을 거점으로 현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활용한 바나나맛우유 생산과 유럽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생산, 구매, 물류, 판촉 다방면에 걸친 효율화 효과와 더불어 올해는 매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