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지난 23일 오후 9시33분께 부산 수영구 황령터널에서 대연동 방향으로 운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씨가 엔진에서 흰 연기가 나는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32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10여분 만에 진압했다.
탑승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불로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4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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