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1일 대전 한화-LG, 짐머맨과 송승기의 선발 맞대결...분위기 바꿀 팀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는 21일 대전서 LG와 맞붙었다.
  • 한화는 6연패, LG는 대패 뒤 반등이 절실했다.
  • 선발 짐머맨·송승기 대결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LG 트윈스 대전 경기 분석 (8월 21일)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리그 8위 한화 이글스(48승 3무 56패)와 4위 LG 트윈스(60승 1무 49패)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한화 브루스 짐머맨, LG 송승기로 예고됐다. 한화는 최근 6연패에 빠져 8위까지 추락했고, LG 역시 전날 KT에 4-16으로 대패하며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두 팀의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짐머맨. [사진=한화이글스] 2026.08.21 iaspire@newspim.com

◆팀 현황

-한화 이글스 (48승 3무 56패, 8위)

한화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에 그치며 급격히 하락했다. 특히 20일 KIA전에서 6-4로 앞선 경기를 6-10으로 뒤집히며 6연패에 빠졌고, 순위도 8위까지 내려갔다. 5위 두산과의 승차가 8경기까지 벌어져 포스트시즌 경쟁을 위해서는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20일 경기에서는 타선의 장타력이 살아난 점이 위안이었다. 황영묵이 2회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김태연과 한지윤도 7회 연속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6-4 역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불펜이 무너졌다. 정우주가 8회 김태군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했고, 9회에도 추가 3실점을 내주면서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선발 류현진 역시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9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화의 팀 타율은 0.275로 리그 3위이며 131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 반면 팀 평균자책점은 4.87로 8위다. 최근 부진의 핵심은 타선보다는 마운드, 특히 경기 후반 실점 억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LG 트윈스 (60승 1무 49패, 4위)

LG는 8월 18일 KT를 9-1로 꺾은 데 이어 19일에는 1-0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렸지만, 20일에는 4-16으로 대패했다. 시즌 60승 1무 49패가 된 LG는 같은 날 승리한 KIA에 승률 0.001 차로 밀려 4위로 내려갔다. 선두 KT와는 5.5경기 차다.

전날 경기에서는 4회 문보경과 오지환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3-1 역전에 성공했지만 7회부터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졌다. 투수진이 볼넷 1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 등 무려 13개의 사사구를 허용했고, 7~9회에만 15점을 내줬다. 선발 박시원도 3이닝 2피안타 5사사구 1실점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다.

LG의 팀 타율은 0.267로 8위, 팀 평균자책점은 4.86으로 7위다. 하지만 중심타자 오스틴 딘은 타율 0.334, 32홈런, 99타점으로 강력한 장타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타율 0.386, 3홈런, 13타점으로 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브루스 짐머맨 (좌투)

짐머맨은 올 시즌 중도 합류한 외국인 좌완이다. 190cm, 107kg의 체격을 갖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40경기, 8승 11패,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했고, 2026년에는 트리플A에서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한 뒤 한화에 합류했다.

KBO에서는 3경기에 나서 13이닝 동안 21피안타 3피홈런 5볼넷 9탈삼진, 1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00,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2.00으로 부진하다. 8월 1일 KT전에서는 4이닝 8피안타 7실점, 14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10피안타 3피홈런 6실점으로 연속해서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LG를 상대로는 좋은 기억이 있다. KBO 데뷔전이었던 7월 26일 LG전에서 4이닝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BO에서 치른 3경기 가운데 유일한 무실점 경기가 바로 LG전이었다.

평가: 시즌 평균자책점 9.00이라는 수치만 놓고 보면 불안감이 크지만 LG전 4이닝 무실점 경험은 분명한 긍정 요소다. 첫 번째 LG전처럼 좌타자 몸쪽과 우타자 바깥쪽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면서 장타를 억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최근 두 경기에서 18안타와 홈런 3개를 허용한 만큼 초반부터 실투가 많아질 경우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렵다.

LG 선발: 송승기 (좌투)

송승기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65.2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하고 있다. 81피안타 11피홈런, 20볼넷, 52탈삼진이며 WHIP는 1.54다. 지난 시즌 11승을 거두며 LG 선발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올해는 기복이 큰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직전 등판은 좋았다. 8월 14일 SSG전에서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7월 31일 두산전 5이닝 3실점에 이어 최근 두 경기에서 극심한 대량 실점은 피하고 있다.

문제는 한화전이다.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10.2이닝 동안 16피안타 3피홈런을 허용하며 11실점(9자책점), 평균자책점 7.59로 고전했다. 특히 7월 25일 한화전에서는 1⅔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실점으로 조기에 무너졌다.

평가: 최근 투구 내용은 회복세지만 상대가 한화라는 점은 부담스럽다. 한화 타선은 장타력이 강하고 송승기를 상대로 이미 여러 차례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초반 1~2회를 넘기는 과정에서 홈런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날 투구의 핵심이다.

[서울=뉴스핌] LG의 선발 투수 송승기. [사진 = LG 트윈스]

◆주요 변수

짐머맨의 'LG전 강세' 재현 여부

짐머맨은 KBO 3경기 평균자책점이 9.00이지만 유독 LG전에서는 4이닝 무실점이었다. 반대로 KT와 삼성전에서는 각각 7실점, 6실점을 허용했다. 표본은 작지만 상대별 차이가 극단적이다. LG가 두 번째 대결에서는 짐머맨의 구종과 투구 패턴에 얼마나 적응했는지가 중요하다.

송승기 vs 한화 장타력

송승기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기록은 한화 상대 피홈런이다. 올 시즌 한화전 10.2이닝에서 홈런 3개를 내줬고 평균자책점은 7.59다. 한화는 팀 홈런 131개를 기록하고 있고, 노시환은 LG전에서 타율 0.378, 5홈런, 13타점으로 특히 강했다. 송승기가 노시환을 중심으로 한 우타자 라인을 어떻게 막느냐가 승부의 핵심이다.

오스틴 딘의 한화전 강세

LG에서는 오스틴의 존재감을 빼놓을 수 없다. 오스틴은 시즌 타율 0.334, 32홈런, 99타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화전에서는 타율 0.386에 3홈런, 13타점으로 더욱 강했다. 한화 선발 짐머맨이 좌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타자인 오스틴과의 승부는 초반부터 가장 중요한 매치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양 팀 불펜의 회복 여부

두 팀 모두 전날 불펜 운용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 한화는 6-4로 앞서던 후반 정우주와 김서현 등이 흔들려 10실점까지 허용했고, LG는 KT 타선에 7회부터 15점을 내주며 16-4로 무너졌다. 선발 두 명 모두 올 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 이상인 만큼 이번 경기도 불펜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고, 전날 소모와 후유증이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홈 이점보다 중요한 최근 분위기

한화는 올 시즌 홈에서 22승 2무 30패로 오히려 승률이 좋지 않다. LG 역시 원정에서 25승 1무 26패로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다. 따라서 대전 홈 이점보다는 최근 분위기가 더 중요한 경기다. 한화는 6연패, LG는 전날 12점 차 대패라는 충격에서 어느 팀이 더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다.

⚾ 종합 전망

객관적인 순위에서는 4위 LG가 8위 한화보다 앞서 있지만, 선발 매치업과 상대 전적만 놓고 보면 예상보다 팽팽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LG는 60승을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한화는 6연패에 빠져 반드시 분위기를 돌려야 하는 상황이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선발투수들의 상대성이다. 짐머맨은 전체 평균자책점이 9.00임에도 LG를 상대로는 4이닝 무실점이었다. 반면 송승기는 전체 평균자책점 5.21이지만 한화전에서는 평균자책점 7.59로 더 좋지 않았다. 선발의 시즌 전체 성적만으로 LG의 우위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

타선에서는 한화가 팀 타율 0.275로 LG(0.267)보다 앞서고 있으며, 노시환이 LG전에 강하다. 반면 LG에는 시즌 32홈런·99타점의 오스틴이 있고, 오스틴 역시 한화전 타율 0.386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양 팀 중심타선이 상대 좌완 선발을 얼마나 빨리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전력과 순위 안정성에서는 LG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짐머맨의 LG전 무실점 경험과 송승기의 한화전 약세, 한화의 2026시즌 상대전적 6승 5패 우위를 감안하면 한화 역시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21일 대전 한화-LG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