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9일 연간 평균소득 3위와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 진주시 평균소득은 3818만 원으로 도내 평균과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 소득 만족도 24.0%로 시 단위 1위에 올라 체감 부자도시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체감 경제 수준의 실질적 개선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연간 평균소득 3위, 소득 만족도는 시 단위 1위라는 기록을 동시에 거머쥔 경남 진주시가 '체감 부자 도시'로 지역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게 만들고 있다.
진주시는 연간 평균소득이 도내 18개 시·군 중 3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실시된 경남도 사회조사에서는 시민들의 소득 만족도가 경남 시 단위 중 1위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올해 6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연간 평균소득은 3818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경남 평균 3611만 원과 전국 평균 3759만 원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진주시는 이를 통해 도내 주요 도시로서 경제적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소득 수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통계로 뒷받침됐다. 국가데이터처에 공개된 2025년 경남도 사회조사 결과에서 진주시민의 소득 만족도(약간 만족과 매우 만족 합산)는 24.0%로 나타났다.
경남 시 지역 평균인 19.7%보다 높았으며 도내 8개 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시·군 전체 18개 지역을 포함해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진주 지역 경제력은 그동안 낮은 지역내총생산(GRDP) 수치 때문에 저평가 논란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GRDP가 특정 기간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합산한 지표에 그쳐 주민의 삶의 질이나 사회적 복지 수준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이번에 공개된 평균소득과 소득 만족도 지표는 진주시의 생활 여건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삶의 수준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발표된 평균 소득 지표가 경남에서 세 번째로 높게 나타난 점과 지난해 실시된 사회조사에서 소득 만족도가 시 단위 1위를 기록한 점은 진주시 경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연평균 소득 자료를 제공한 코리아크레딧뷰로는 경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신용평가 회사로 통계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