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체육공단이 19일 미래교육박람회서 K-OVEP을 소개했다.
- 부스에 320여 명이 찾아 교육 신청 53건이 접수됐다.
- 초·특수학교 등 현장서 올림픽가치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미래교육박람회에서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소개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체육공단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올림픽가치교육'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엑스 1층 A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으며 15개국 170여 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했다.
체육공단이 운영한 올림픽가치교육 부스에는 320여 명이 방문했다. 75개 학교 및 교육기관이 프로그램 상담에 참여했고, 총 53건의 교육 신청과 운영 문의가 접수됐다. 체육공단에 따르면 1000명 이상 규모의 학생이 교육을 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 현장의 관심도 이어졌다. 청림초등학교는 5~6학년 20개 학급, 약 400명 규모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희망했다.
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교사 연수에 관심을 보였다. 의정부교육지원청도 특수학생과 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문의하는 등 초·중·고교와 특수교육 현장까지 다양한 수요가 확인됐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탁월성, 우정, 존중을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하고자 하는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계와의 지속적인 협력 및 학생 특성에 부합하는 교육으로 올림픽가치 확산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체육공단은 박람회 기간 신청자를 대상으로 19일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