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18일 외국인 행정민원 AI 솔루션 착수했다.
- 26개 언어 챗봇·키오스크로 민원 접근성을 높인다.
- 10만건 상담데이터로 포용적 행정서비스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민근 시장 "언어 제약 없는 행정 서비스 개선...외국인 행정의 새 모델 제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다국어 행정민원 안내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 및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인공지능(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외국인 지원기관 관계자, 사업 수행기업인 ㈜헬로프렌즈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개발 계획과 실증 일정,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10만 건 이상의 외국인 행정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다.
시는 26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대화형 서비스(챗봇)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구축해 외국인 주민이 언어 장벽 없이 필요한 행정절차와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도록 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인 안산시는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행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이 언어 제약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고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디지털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