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다저스 마무리 디아스, 또 IL행…월드시리즈 3연패 '빨간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A 다저스가 19일 에드윈 디아즈를 목 염증 IL에 올렸다
  • 복귀 3주 만에 재이탈했고 시즌 성적도 기대에 못 미쳤다
  • 다저스는 태너 스콧 중심으로 9회 운영 재편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타니는 불펜 투구 재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에 또 악재가 발생했다. 거액을 들여 영입한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목 염증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디아즈가 목 염증으로 IL에 오른다"고 밝혔다. 디아즈는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시즌 아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디아즈가 IL에 오른 것은 올 시즌 두 번째다. 그는 지난 4월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했고,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지난달 30일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3주 만에 다시 전열에서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에드윈 디아즈. [사진=로이터] 2026.08.19 psoq1337@newspim.com

복귀 후 성적은 심각했다. 디아즈는 7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15.88, 블론세이브 3개를 기록했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도 11-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4안타 3실점을 허용했다. 직구 구속은 시속 93마일 아래로 떨어졌다.

올 시즌 전체 성적도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 디아즈는 16경기에서 2승 2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11.85를 기록 중이다. 세이브 기회 11번 가운데 4번을 날렸다.

다저스는 시즌을 앞두고 디아즈와 3년 총액 6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뉴욕 메츠에서 6승 3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한 리그 정상급 마무리에게 거액을 투자했다. 그러나 올해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13.2이닝 소화에 그쳤다.

로버츠 감독은 디아즈의 목 염증이 부진과 관련 있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만큼 강력한 구위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일 수도 있다"며 "목은 온몸과 팔에 연결돼 있다. 부진의 원인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에드윈 디아즈. [사진=로이터] 2026.08.19 psoq1337@newspim.com

디아즈의 이탈로 다저스는 9회 운영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 가장 유력한 대안은 좌완 태너 스콧이다. 스콧은 디아즈가 팔꿈치 부상으로 빠져 있던 기간 마무리 역할을 맡아 16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알렉스 베시아,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에반 필립스 등도 후보로 거론된다. 다저스는 디아즈를 대신해 에밋 시한을 콜업했다.

다저스는 최근 투·타 동반 부진으로 8연패를 겪는 등 시즌 후반 들어 흔들리고 있다. 디아즈가 복귀 후에도 안정감을 찾지 못하면서 불펜 불안까지 커졌다.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해서는 디아즈의 회복 여부와 관계없이 뒷문을 다시 정비해야 한다.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35구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투수 복귀에 속도를 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모든 구종을 점검했고 다음 단계로 타자를 세워두고 던지는 라이브 투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7월 3일 이후 투수로 등판하지 않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