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는 18일 사천유천 수소충전소 상업운영을 시작했다.
-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13일 무료 시운전을 진행한다.
- 사천시는 수소차 충전 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겅남 사천지역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 사천시는 오는 18일부터 사남유천공영주차장(사남면 유천리 903 일원)에 조성한 사천유천 수소충전소가 상업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충전소 운영에 앞서 시행사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시설 안전성과 충전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 시운전을 진행한다.
시운전은 사전 신청한 수소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순서와 현장 안전관리 상황에 따라 참여 여부가 정해진다.
사천유천 수소충전소는 무공해차 전환과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추진됐다. 사천시는 2022년 기후부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선정된 뒤 하이넷에 부지를 사용허가했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충전소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충전소는 시간당 80kg 이상 충전할 수 있는 특수 수소충전소다. 사천시는 지역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사천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은 충전을 위해 인근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했다. 이번 상업운영으로 이런 불편이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사천시는 수소충전소 운영을 계기로 수소차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